June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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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의 차이, 자신감과 자만심
실패를 공유하고 패자부활의 기회를 주다
 
Keyword #자신감
성공관리는 힘겨운 일이다.
자신감과 자만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종종 사람들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자신감과 더불어 자만심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변화를 꺼리며 관료주의적 태도를 갖게 된다.
또한 스스로를 완전무결한 존재로 믿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외면하며 그에 역행하게 된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행경 Talk
탁월한 조직을 위해선 자신감은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적절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도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하게 되면 누구나 자부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자부심은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은 자만심이다.
따라서 자부심을 숨기는 것이 겸손이며, 이것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을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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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관리는 힘겨운 일이다.
자신감과 자만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종종 사람들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자신감과 더불어 자만심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변화를 꺼리며 관료주의적 태도를 갖게 된다.
또한 스스로를 완전무결한 존재로 믿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외면하며 그에 역행하게 된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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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공유하고 패자부활의 기회를 주다
고대에선 일반적으로 전쟁에 패한 장수는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로마는 실패의 책임을 묻는 대신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했습니다. 실패를 인정할 줄 알았던 로마인은 책임을 놓고 싸우느라 조직의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았고, 실패의 책임에서 자유로웠기에 자신의 임무에 전념할 수가 있었으며, 실패를 통한 경험과 교훈을 무형자산으로 만들어 똑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실패는 활용 여하에 따라 귀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실패를 대하는 로마인들의 지혜를 배워 합리적인 조직으로 나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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