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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호 | 2007-06-22

일하고 싶은 기업(Preferred employer)의 6가지 특징

1.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 능력을 중시한다.
3.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도록 만든다.
4. 사회에 이로운 것이 비즈니스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채용 기준이 엄격하다.
6. 기업은 이윤을 남기고 눈부시게 성장한다.
잭 웰치 GE 전 회장이 ‘승자의 조건’이라는
신간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존건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 때
여러분은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우위 요소,
즉 최고의 팀을 뽑아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능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장마까지 겹치는 주말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행경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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