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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1호 | 2007-04-30

열악한 환경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지도자는 불리하다고 여겨진 문제점들을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열악한 환경’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창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그렇게 불렀을 뿐이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행경 Talk

은사이신 조동성 교수님으로부터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을 배웠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눈이 잘 녹지 않는 장점으로 승화 해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다보스는 해발 1,575m 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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