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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2호 | 2007-02-15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서 포기하고,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세 번 권유하는 사람은 15%였다.

세일즈맨 중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는데,
놀랍게도 네 번 이상 권유한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미국 소매상협회 조사결과

행경 Talk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입니다.

실패 후에 좌절하느냐 혹은 다시 일어서느냐 하는 것이
성공과 패배를 결정함을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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