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
제70호 | 2004-02-04

위기의식의 공유, 조직혁신의 첫 걸음

조직 혁신을 시도하려 할 때 우리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동료 경영진이나 직원들에게 충분한 위기의식을 불어넣기도 전에
혁신을 시작해 버리는 것이다.
이런 실수를 범하는 것은 매우 치명적인데,
자만심과 무사안일이 팽배해 있는 조직에서
경영혁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행경 Talk

공멸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에
위기가 전파되는 것을 오히려 걱정하고 방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확언컨대, 변화와 혁신을 위한 첫 단계는
위기의식의 전파와 공유입니다.
위기의식이 없이는 변화하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