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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 2007-02-02

나도 CEO가 될 수 있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역사는 우리에게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묵묵히 제 갈 길을 찾아 준비하는 자들이 승리한다는 진리를 일깨워 줍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경영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각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얼마만큼 양성해 내느냐에 달려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휴넷과 매일경제는 이와 같은 공통 인식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한국의 빌 게이츠’ 같은 ‘차세대 CEO 10만을 양성’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난 1년여의 치밀한 준비 끝에, 매경-휴넷 차세대 CEO스쿨을 개설하였습니다.
매경-휴넷 차세대 스쿨은 매경-휴넷 차세대 CEO 스쿨을 ‘일본의 마쓰시타 정경숙, 미국의 GE 크로톤빌 연수원’ 처럼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양성 사관학교로 키워나가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CEO의 꿈을 가진 회원 여러분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 매경-휴넷 차세대 CEO 스쿨 자세히 보기
>> 마쓰시다 정경숙 동영상 보기

행경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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