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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5호 | 2007-02-05

사업성 검토시 맨 처음 고려하는 것

우리가 새 사업에 뛰어드는 방식은
비즈니스 모델을 중시하는 다른 회사와 다르다.
우리는 새 사업을 시작할 때,
‘이를 통해 이익을 얼마 거둘 수 있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초기 단계의 논의는 철저히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 관점을 제외한 모든 논의는 배제한다.
- 수킨더 싱 캐시디, 구글 아태 남미 총괄 부사장

행경 Talk

이런 깨달음이 기업을 영속기업으로 이끕니다.
영속기업은 고객, 직원, 사회, 주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영속기업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
불편해 하는 것에 철저히 초점을 맞춰 서비스 개발계획을 짜고
이 같은 관점을 유지해 사업을 전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투자수익률도 높아진다는 사실,
돈 보다 고객이 먼저임을 잘 알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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