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경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여러분 앞에 인사 드린 것이
어느 새 3년 하고도 3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린 묘목이 큰 그늘을 만들어 주는 아름드리 나무로 자란 것처럼
너무도 많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처음의 생각,
그저 제가 아는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마음이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에 비하면 너무 작은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3년 3개월 동안 입었던 옷을 이제 갈아입습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옷으로 처음의 생각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여러분과 함께 가는 동반자로서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방영하던 연말 시상식에서 어느 연예인이 수상 소감으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출발할 때를 잊어버리면 돌아갈 때 갈 곳이 없다는 걸 기억하겠습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도 출발점을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