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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1호 | 2006-03-21

커뮤니케이션 333법칙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30초 안에 상대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에 따라 3분의 시간을 더 얻어서
보고하려는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해 내든가,
아니면 보고받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이후 30분의 시간을 할애받아 충분하게 설명하고 소기의 결정을 얻어내야 한다.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열정을 경영하라”에서

행경 Talk

엘리베이터 스피치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나 고객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짧은 순간에
핵심 내용을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늘 일에 바쁜 최고경영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30초 안에 승부를 본다는 심정으로
항상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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