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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89호 | 2019-11-11

휴가가 경쟁력이 된다

휴가를 미루고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이익이 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잦은 실수와 생산성 저하, 높은 이직률,
경력 단축 등 훨씬 더 큰 손해를 야기한다.
피곤에 지친 직원들은 최선을 다할 수 없다.
독창성이 떨어지고, 짜증을 더 잘 내며, 자칫 파괴적인 성향이 되기도 한다.
- 알렉스 수정 김 방. ‘일만하지 않습니다.’에서

행경 Talk

몸과 마음의 회복이 건강과 행복, 직업 만족도, 생산성,
회복력 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칩니다.
충분한 휴가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도 긍정적인 태도로 몰입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더 잘 대처했습니다.
휴가가 개인에게는 물론 회사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근거 자료는 넘칠 정도로 많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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