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40
제3784호 | 2019-11-04

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덜 바쁘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결과는 그와 정반대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비교적 적게 받는 삶을 살면 생각만큼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하고 심지어는
자발적으로 할 일보다 더 많은 양의 일을 억지로 떠맡았을 때 더 행복하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에서

행경 Talk

갑자기 한가해진 생활은 퇴직 이후 우울증 발병 위험이
40%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합니다. 갤럽 조사에 의하면,
국가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의 행복지수도 높았습니다.
전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기대 수명과 총생산이 높았습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 생활 만족도와 삶의 행복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