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경
행복한경영이야기 RSS 서비스
행경 RSS 주소 복사
아래 행복한경영이야기 RSS 주소를 복사하시어, 사용하시는 RSS 리더에 채널 추가하시면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행복한경영이야기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RSS 서비스란?
RSS란 웹사이트의 표제나 요약 등의 정보를 기술하는 문서 형식으로, 주요 웹 사이트의 업데이트된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RSS의 기술을 이용하면 인터넷 상의 웹 사이트가 업데이트 되었을 때 그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소프트웨어 사용,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으로 표시하여 내용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스를 RSS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RSS 지원 소프트웨어에 등록하면, 등록된 웹 사이트의 뉴스가
올라왔을 때 그 기사의 표제 정보가 개인의 PC등으로 자동 전달됩니다.
RSS 서비스 이용 방법
① RSS Reader 프로그램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각자의 환경과 사용방식에 맞춰 편리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해당 프로그램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② 오늘의 행경의 업데이트된 정보를 얻으시려면 상단의 "RSS 주소 복사"를 클릭합니다.
③ RSS Reader 프로그램에 복사된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제부터 RSS Reader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행복한경영이야기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곳에서 멈출 줄 알아야 한다
무릇 정이란 다하지 않는 뜻을 남겨두어야 맛이 깊다.
흥도 끝까지 가지 않아야만 흥취가 거나하다.
만약 사업이 반드시 성에 차기를 구하고,
공을 세움에 가득 채우려고만 들 경우,
내부에서 변고가 일어나지 않으면 반드시 바깥의 근심을 불러온다
(凡情留不盡之意, 則味深. 凡興留不盡之意, 則趣多. 若業必求滿, 功必求盈, 不生內變, 必召外憂).
- 왕상진, ‘일성격언록(日省格言錄)’에서
“사람들은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 남는 것은 회복 불능의 상처뿐이다.
더 갈 수 있어도 멈추고, 끝장으로 치닫기 전에 머금어야 그 맛이 깊고 흥취가 커진다.
저만 옳고 남은 그르며, 더 얻고 다 얻으려고만 들면,
없던 문제가 생기고 생각지 못한 근심이 닥쳐온다.”
정민 교수의 칼럼 옮겨 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