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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69호 | 2019-10-14

사람들은 인정에 목말라하고 있다

지속적인 인정은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동인이다.
“감사합니다”는 부드러운 인정의 말이면서 동시에
열정적인 팀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한 도구다.
강력한 인정 문화를 갖춘 기업의 이직률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31%나 더 낮다.
- 존 도어, ‘OKR’에서

행경 Talk

기업 현장, 세상살이에서 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람들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적인 평가에 비해 자신들이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타인의 인정욕구를 제대로 채워주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부풀린 칭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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