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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1호 | 2005-06-17

키위라는 새가 주는 경구

뉴질랜드에 사는 키위라는 새는
앞을 못 보고 날지도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키위가 서식하는 지역이 화산지대여서
뱀이나 파충류 따위의 천적이 없는 반면
먹이가 풍부하다 보니
굳이 날아다닐 필요가 없어져
날개와 눈의 기능이 퇴화된 결과라고 한다.

주어진 현실 여건에 안주하다 보면
본래 갖고 있던 능력마저
사라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상징적인 사례인 것이다.

- 배동만 제일기획 사장

행경 Talk

시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정작 일상 생활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들을 직접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다른 사람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당신이 바라는 것을 성취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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