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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3호 | 2005-05-23

듣는 데 인색하고 말하는 데는 후한 경영자

경영자는 사업에 대한 지식 때문에 월급을 받지만,
현명한 경영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고객과 직원, 동료들로부터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에 비해 자기가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영자는 듣는데 너무 인색한 반면
말하는 데는 너무 후한 경향이 있다.
- '리더십 앙상블'에서

행경 Talk

학벌이 좋은 사람,
많은 지식을 갖춘 사람들 보다는
뭔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취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알고 있다는 ‘지적 자만심’ 혹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지적 호기심’을 가진 사람 중
어느 편이 미래 지식사회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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