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1
제3675호 | 2019-05-27

약점 공개가 나를 키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점이 없는 것을 더 좋아한다.
우리는 세상에 약점이 노출되면 당황스러워하고, 그 약점을 숨기도록 길러졌다.
그러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은 약점에 항복하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약점을 공개할 수 있다면
당신은 더 자유로워지고, 약점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행경 Talk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사람들은 약점이 있는 사람,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을 더 믿고 더 따릅니다.
나와 같다는 생각이 동질감과 유대감을 강화시킵니다.
약점 공개가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약점 공개가 나를 키웁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