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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5호 | 2019-04-25

칭찬은 협동을 유도하지만 화는 불화를 즐긴다

화는 모든 병과 불화의 근원이다.
화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게 하는 촉매다.
화는 인간을 칼의 끝으로 뛰어들게도 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상대의 잘못을 바로잡는다고 벌컥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칭찬은 협동을 유도하지만 화는 불화를 즐긴다.
- 세네카, ‘인생론’에서

행경 Talk

표출된 분노와 화는 막대한 비용과 손실을 불러옵니다.
따라서 나만의 화를 다스리는 법을 미리 준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분노 호르몬은 15분이면 정점을 찍고 분해되기 시작하기에
15분을 잘 참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 다름을 인정하는 것,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습관,
멀리보기 등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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