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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호 | 2005-04-28

1등이기 때문에 망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과
정반대되는 개념으로,
성공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성공 속에
잠재적 실패요인을 안고 있다.
1등 기업 경영진들은 회사가 실패에 직면했을 경우,
일단 외부요인에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외부 환경변화에 대한
경영진의 대응이 결정적인 패인(敗因)이었다.
즉 과거 성공이 미래의 실패를 낳는 것이다.
- 파이낸셜 타임즈

행경 Talk

과거 성공요인이 현재나 미래의
패배요인이 된다는 것은 검증된 이론입니다.

환경 변화에 따라 성공요인이 변화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통했던 방법이
앞으로도 계속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고,
‘고집을 피우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1등 기업으로 남아있기 위한
제 1 과제는 과거에 성공을 경험한
경영진의 사고의 유연성을 키우는 것,
즉 경영진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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