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
제346호 | 2005-03-15

경쟁사를 소중히 여겨라.

훌륭한 경쟁사보다 더 좋은 축복은 없다.
UPS와 페덱스의 경쟁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훌륭한 경쟁사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 준다.
누군가 쫒아오는 사람이 없으면
절대 발전할 수 없다.
- 톰 피터스 (경영사상가)

행경 Talk

탁월한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개인이나
조직 모두에게 축복일 수 있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자신을 끝없이 채찍질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경쟁사 사장끼리 친하면 둘다 실적이 좋아진다는
최근의 연구결과도
경쟁자가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라 하겠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9층 919호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70-5210-4750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70-5210-4750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