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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호 | 2004-10-28

걱정하는 것이 사장의 역할이다.

사장은 모든 종업원들의 걱정을
자신이 모두 짊어지겠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걱정하는 것이 사장의 역할이다.
사장이 걱정없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는
회사는 존재할 수 없다.
사장은 항상 걱정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는 존재여야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스시타 창업회장

행경 Talk

걱정하는 것이 사장의 역할이므로,
걱정하면서 보람을 느껴야 한다는 말은
참으로 의미심장하고 가슴에 와닿는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장이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내 보이면
구성원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걱정하는 것을 즐기되 이를 드러내지는 않는 것,
그것이 참 리더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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