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
제252호 | 2004-10-27

일정한 정도의 혼돈은 필요하다.

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완고하게 굳어지는 것을 막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한 정도의 혼돈을 일으켜서
사태가 긴급하다는 인식을 심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업무를 바꿔서 혼란을 주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게 된다.
일종의 이종교배와 같은 것이다.
- 요르마 올릴라 노키아 회장

행경 Talk

모든 것이 잘되고 안정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그 속에 안주하게 되어
온실속의 화초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평온함을 즐기는 조직은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잘 될 때 일수록, 일부러라도 조직을 흔듦으로써
위기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리더의 몫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