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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호 | 2004-10-20

기업관료주의와 민들레

기업관료주의는 민들레와 비슷하다.
민들레는 아무데서나 자라기 쉬우며,
뿌리채 뽑지 않으면
또 다시 자라게 된다.
- 켄토니, ‘기업의 잡초’에서

행경 Talk

한편 관료주의와 대기업병을 성인병에 비유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합니다.
'대기업병은 자각 증상이 없다.'
'중소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만성병이어서 완치가 곤란하다'
'단일 증상이 아닌 합병 증상이다'
'자각증상이 나타나면 뒤늦다'
'방법은 정기진단 뿐이다'

관료주의와 대기업병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늘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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