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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호 | 2004-10-07

3M의 15% 룰과 홀마크의 30% 룰

3M에서는 연구원이 자신의 근무시간 중 15%를
부여된 자기업무 이외의 창조적인 연구에
사용해도 좋다고 허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15% 룰’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홀마크는 디자이너들이 30%의 시간을
재충전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고 있다.
- 3M 전 회장 윌리엄. L. 맥나이트

행경 Talk

이들은 회사 일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자신의 꿈과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개인적인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것으로써
참신한 아이디어의 탄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의력이 핵심경쟁력이 되는 시기에
실험정신 및 혁신과 창의적 사고를 배양할 수 있는
역발상의 제도와 시스템,
한번쯤 고려해볼 만한 정책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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