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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호 | 2004-08-16

20%에 그친 지적 자산 활용도

대부분 기업의 지적 자산은 그 기업의 유형 장부가 보다
아마 적어도 3-4배는 더 가치 있겠지만,
내가 아는 CEO중에서 사실상 자기 기업의 지적자본 기반을
20% 이상 활용한다고 정직하게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산 능력이라든가, 재고 효율성,
기타 전통적인 성취 지수를 20%만 활용하는
CEO의 운명을 상상할 수 있는가?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이다.
- 매튜 키어넌 (Mathew J. Kieman) - 21세기 경영의 11계명

행경 Talk

부를 창조하는 비즈니스계에서 20%의 효율성을
통상적이며, 불가피하고, 용납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즘 (가칭) 사내 무형자산 인식, 색출, 구축, 활용극대화를 위한
TFT 발족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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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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