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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호 | 2004-08-09

함께 자기

비틀거리던 크라이슬러 자동차를 회생시킨
아이아코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조와 엔지니어링에 종사하는 사람은 꼭 함께 잘 필요가 있다.
그 전에는 이 사람들은 농담도 서로 나누지 않았다.”
아이아코카가 크라이슬러에 기여한 것 가운데 하나는
이들 두 그룹을 차량 설계와 제조과정에 함께 있게 만든 것이다.

행경 Talk

생산과 영업, 그리고 개발부서처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동 목적을 가지고 협력해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은
조직 전체의 성과 달성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조직론 대가 사이몬(herbert Simon)은
‘직원들이 보다 큰 범위의 작업 프로세스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 목표에만 집중하는 조직은 붕괴하기 쉽다‘고
이미 오래전에 타 부서간 협력의 중요성을 갈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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