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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호 | 2004-08-06

화목한 가정생활이 기업 생산성의 보약 (주말판)

IT 분야의 혁명적 발전으로 하루 24시간 주 7일 업무가 가능해지면서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성 질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결국 그런 현상이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막는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높은 생산성을 얻기 위해서는
종업원들의 가정생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가 선행돼야 한다.

전 세계 48개국 IBM 지사 생활 보고서에 대한 분석에 의하면,
직장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들보다
일과 가정에 균형을 잡고 생활한 사람들이
회사에 더 큰 기여를 한다. 따라서, 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회사 주요 정책에 포함시켜야 한다.
관리자들이, 직원들이 가정에 충실하도록 배려하는 것이
직원과 회사가 다 같이 장수하는 방법이다.

- 브리검영 대학 제임스 하퍼(James Harper) 교수

행경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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