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
제196호 | 2004-08-05

신속하게 행동하지 못한 것을 늘 후회한다.

나는 너무 빨리 행동에 옮긴 것을 유감스러워 한 적은 거의 없지만,
충분히 신속하게 행동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자주 유감스러워했다.
나는 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나한테 6개월만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본 기억이 없다.

40년이 지나 떠나는 시점에서 가장 후회되는 점 한 가지는
내가 여러번 충분히 신속하게 행동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행경 Talk

경영자는 변화를 쫒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생각의 속도로 실행할 때 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무한경쟁의 세계’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중성자탄이라는 별명을 가진 변화와 혁신의 대명사,
잭 웰치 회장이 속도에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했는지를 이해 할만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