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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0호 | 2004-07-28

직원 교육비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

미국 기업들은 매출액의 3%를 직원교육에 투자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0.3% 수준에 불과하다.
직원 교육비를 비용으로 생각하는 것 부터가 잘못이다.
직원 교육은 설비투자나 R&D 투자처럼
기업경쟁력을 결정짓는 투자에 속한다.
배터리를 재충전해 쓰듯이
인력도 재교육시키지 않으면 효용가치가 떨어진다.
- 서울대 박오수 교수

행경 Talk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경기가 좋을 때 교육예산을 2배로 늘리고,
나쁠 때는 4배로 늘려라!"라고 교육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직원 교육 투자비율이 높은 기업의 성과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좋습니다.
그럼에도 경영자들은
단기이익 극대화를 위해 교육 투자를 꺼립니다.
교육비가 손익계산서상 비용이 아닌,
투자자산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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