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
제161호 | 2004-06-17

회사 업무가 ‘개인적 사명’이 되게 하는 법

사람들은 자기가 시작단계에서부터 관여한 일은
끝까지 지지하게 된다.
상사가 아무리 면밀하고 논리적인 계획을 제시하더라도
직원에게 그것은 그저 명령일 뿐이다.
하지만 직원이 그 아이디어의 시작단계에서부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면,
같은 아이디어라도 이제는 그 직원의 ‘개인적 사명’이 되는 것이다.
- 메리 케이 애쉬 회장.

행경 Talk

타인의 의견을 묻는 것은 그래서 중요한 경영기술이 됩니다.
“당신 생각에는 이제 뭘 해야 할 것 같습니까?"
상사가 의견을 물어오면 직원은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직원은 회사의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