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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6호 | 2008-08-04

워렌 버핏이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

나는 화가가 경영하는 회사를 제일 좋아한다.
위대한 화가들은 작품 하나가 끝나면 몹시 허탈해한다.
기쁨은 작품을 끝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만해도 될 거 같은 작품에 계속 붓질하고 또 붓질을 하는 것이다.
나는 쉬지 않고 회사를 손질하여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려는 사람을 찾는다.

- 워렌 버핏 ('노박씨,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에서)

행경 Talk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쇠퇴와 몰락이 시작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성공한 회사처럼 보여도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진행 중인 작품을 그리고 손질 하듯이
회사를 가꿔가는 경영자와 직원들이 있는 회사, 그런 회사들이
풍랑을 헤치며 오랫동안 살아남을 회사라는 데 한 표 던집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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