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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0호 | 2008-07-23

잉여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잉여사회(surplus society)란 유사한 기업들이
유사한 교육 배경을 가진 유사한 종업원들을 통해
유사한 아이디어로 유사한 제품을
유사한 가격과 유사한 품질로 과잉 공급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펑키 비즈니스'에서

행경 Talk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Say)의 법칙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공급이 넘쳐나는 잉여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잉여 시대에 살아남는 법은
유사함에서 탈피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즉 뭐가 달라도 다르게 하고,
뭐가 튀어도 튀는 Only one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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