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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호 | 2004-03-16

리더는 항상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즉시 질책하라.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라.
그들의 잘못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어라.
절대 애매모호한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 케네스 블랜차드 & 스펜서 존슨 (‘인생을 단순화 하라’에서)

행경 Talk

리더는 칭찬만 하고 질책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리더는 항상 좋은 사람일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질책하고 징계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규칙 위반이 되풀이되기 쉽고
개선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직원들이 마음속으로부터 받아들일 수 있게
질책과 비판을 잘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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