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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호 | 2004-03-10

버스에 적합한 사람을 태워라!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게 하려고 돼지를 때리는 우를 범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사람들은 지치고 돼지는 괴로울 뿐이다.
차라리 돼지를 팔아 카나리아를 사는 편이 더 낫다.
달리 말하면
적절한 재능을 갖춘 사람을 채용해 일을 맡기라는 것이다.
- Good to Great

행경 Talk

저는 경영을 잘하는 것은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임파워먼트 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버스에 적합한 사람을 태워라’라는 진리(?)를 배우고 나서,
직무에 맞지 않는 사람을 동기 부여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기부여를 잘 시키는 것 보다
버스에 태울만한 적합한 사람만을 골라서 태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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