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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2호 | 2019-04-08

인간은 제약 속에서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긴다

인간은 가장 큰 제약 속에서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긴다.
제약은 건축술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것처럼 보인다.
혁신에 박차를 가할 때 최악의 선택은 지나친 자금지원이다.
창의성은 구속받는 상황을 좋아한다.
- 프랭크 R. 라이트 (미국 건축가)

행경 Talk

자원의 결핍은 제약이 아니라 축복일 수 있습니다.
혼다 소이치로는 “좀 더 시간이 있으면 잘할 수 있을 거란 말은
나는 바보라는 것과 같다. 자신이 멍청하다고 인정하는 셈이다.
바쁠수록 바쁜 상황에서 빠져나오려는 괴로움 속에서 얻은 지혜야말로
자신의 창작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고 제약의 역설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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