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
제3544호 | 2018-11-13

과거를 버려야 미래에 희망이 있다

조직에 창의력을 북돋아주고 외부의 영감을 끊임없이
불어넣어주지 않으면서 탁월한 성과를 바라는 리더는
조직을 망칠 뿐이다.
미래를 어제와 다르게 보는 과감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런 과감한 시각을 허용하지 않는 조직은,
직면한 위기를 줄이기는커녕, 점점 키우는 지름길로 들어서게 된다.
- 시몬 페레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에서

행경 Talk

과거의 성공방정식이 미래의 실패방정식이 됩니다.
과거의 성공을 이끌어온 인재(人才)들이
미래의 성공을 가로막는 인재(人災)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버릴 줄 아는 조직과 사람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