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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4호 | 2018-07-30

리더가 취약성을 보일 때 직원들은 신뢰로 답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조금 약한 모습을 보여줄 때
사람들의 존경심이 깊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약함을 기꺼이 인정할 때는 더욱 그렇다.
‘세상에! 나도 언젠가는 실수를 하겠지. 실수해도 괜찮은 거고
실수를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아.’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 더그 서틀스

행경 Talk

“가치있는 삶은 자신의 약점을 정직하게 대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해리 에머슨 포스딕 목사는 말합니다.
자신의 약한 점을 직시할 줄 아는 능력,
취약성을 드러낼 줄 알고, 비판적 피드백을 요청하는 용기가
구성원의 신뢰를 가져오고, 나를 더 큰 리더로 성장시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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