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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1호 | 2018-07-25

피드백은 선물이다

부하 직원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리더들이 있다.
비난하는 거 같아 꺼려진다든가,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든가, 직원이 독립적으로
일을 처리하도록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든가 등의 이유에서다.
하지만 피드백이 없으면 직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목표달성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 오디언스블룸 제이슨 드머스 대표

행경 Talk

올해 들어 주요 멤버들에 대해 111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간 리더 개개인 별로 매주 한번, 한 시간씩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기대이상의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피드백은 선물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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