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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2호 | 2018-04-12

틀리는 것보다 늦는 것이 손해가 크다

어차피 완벽한 결정은 없다.
그래서 나는 훌륭함 보다 속도를 택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이는 그다지 뼈아픈 일은 아니다.
오히려 늦는 것이 치르는 대가가 더 크다.
70% 정도면 의사결정한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행경 Talk

‘인생에서 큰 위험은 어쩌면 지나치게 신중한 태도이다.’(알프레드 아들러)
의사결정의 핵심은 타이밍입니다.
너무 빠르면 틀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너무 늦으면 정확성은 높아지지만 이미 때가 지나버릴 위험이 커집니다.
미리 정해놓은 시한까지는 심사숙고 하고
때가되면 신속히 결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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